뉴스레터[ERT LETTER] 메마른 지구를 살리는 이마트·한화·신한금융의 푸른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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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RT 신기업가정신협의회 사무국입니다.

 

매년 봄마다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는

이제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먼지바람의 이면에는

지구의 토양이 메말라가는

거대한 ‘사막화’ 위기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2018 세계사막화지도에 따르면

지구 육지 면적의 약 75%가 이미 황폐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2050년에는 9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이에 유엔은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촉구하고자,

매년 6월 17일을 ‘세계 사막화 및 가뭄 방지의 날’로

공식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메마른 지구를 살리고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는

기업들의 실천 사례를 함께 살펴볼까요?


국경을 넘는 푸른 발걸음, 

이마트 내일의 푸른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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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이마트)


이마트는 몽골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한

산림 복원 프로젝트 ‘포레스트 투모로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몽골은 급격한 사막화로 인해 국토의 약 77%가

산림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국가인데요.

 

이를 해결하고자 이마트는 2024년부터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단법인 미래숲과 협력해

몽골 테렐지 국립공원에 ‘내일의 숲’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5년간 약 4.4ha 규모 부지에

총 1만 5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황사와 사막화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계획이며

 

추후 몽골국립대학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연구하고

현지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4월 미래숲과 함께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역 약 3.1ha 규모의 산림에

아까시나무 9,000본을 식재하며

국내 산림 복원과 생태계 회복에 힘을 보탰는데요.

 

앞으로도 이마트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포레스트 투모로우 캠페인을 진행해

지속적인 산림 복원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햇살 아래 자라나는 푸른 내일, 한화 태양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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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기후변화로 인한

사막화와 산림 훼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태양의 숲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약 150만㎡의 숲을 조성하고

55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으며

생태계 복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해에는 경북 울진 산불 피해지역

약 3만㎡ 부지에 쉬나무, 피나무, 오동나무 등

기후변화 적응력이 높은 수종 8,500그루를 식재하며

산림 회복과 생태계 복원에 힘을 보탰습니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 환경교육 콘텐츠,

'학숲지 by 태양의 숲'을 제작해

아동 교육 기관과 초등학교에 배포했는데요.

 

앞으로도 한화그룹은 산림 복원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계 회복에 이바지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지원할 것입니다.


신한금융이 만드는 푸른 생태계, 

신한 SOL방울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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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신한금융그룹)


지난달 30일 신한금융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 일직면 용각리 소재에 조성 중인

‘신한 SOL방울 FOREST’에서 산림 복원 활동을 했습니다.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비료 살포와 잡초 제거 등 나무의 생육을 돕고

산불 피해지역 인근 마을의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 복원 활동을 펼쳤는데요.

 

지난해부터는 UN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중

육상생태계 보전과 산림보전,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해

‘신한 SOL방울 FOREST’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기후변화로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는

우리나라 고유 수종인 구상나무를 핵심 보전 수종으로 선정해

강원도 홍천에 대체 서식지를 조성하며

멸종위기종 보전과 생물다양성 확대 연구에 나서고 있는데요.

 

신한금융은 정부의 범국민 나무 심기 정책에 발맞춰

오는 2028년까지 안동 산불 피해지에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입니다.




메마른 땅에 심은 한 그루의 나무가 자라나,

마침내 지구의 미래를 지탱하는 푸른 숨결이 됩니다.

 

이처럼 황폐해진 지구를 다시 푸르게 살리는 데에는

우리 기업들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세계 사막화 및 가뭄 방지의 날'을 맞아,

메마른 대지 위에 희망을 심는 기업들의

초록빛 실천이 더욱 확산되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구를 살리는 회원 기업들의

의미 있는 발걸음을 ERT가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이달의 ERT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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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