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ERT LETTER] 한화그룹이 함께하는 모두의 꿈이 존중받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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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누군가는 과학자가 되기 위해 연구를 시작하며,

또 다른 누군가는 우주를 꿈꿉니다.


한화는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미래세대에게 더 많은 기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과 '우주의 조약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미래 인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화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이어가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한화가 함께하는 자립의 보금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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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화)

 

한화는 지난 2025년 4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한화와 초록우산이 체결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희망 보금자리 1호' 개관식이 개최되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

구세군 서울후생원 박준경 원장, 한화 전창수 인사지원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한화 임직원 봉사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는 아동을 말하며

구세군 서울후생원은 약 60명의 보호대상 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입니다.

 

한화는 총 101.19㎡(약 30평) 규모의 전용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신규 가전과 가구를 설치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이 공간에서 생활교육과

자립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 진출을 준비하게 되는데요.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바탕으로 자립 역량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한화 전창수 인사지원실장은

이번 공간이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한화가 응원하는 미래 과학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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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화)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고등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마음껏 펼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한화가 오랜 시간 이어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2011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주도하에

‘젊은 노벨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취지로 시작된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인데요.

 

지난 14년간 약 1.8만 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하며,

과학문화 저변 확대와 대한민국 미래 과학인재 발굴에 기여해왔습니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수상자 10명은

지난 1월, 독일의 유수 연구기관을 방문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탐방을 통해 수상자들은

대회 주제인 'Saving the Earth'와 연계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율리히 연구소를 시작으로

막스플랑크 고분자 연구소,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글로벌 연구 현장을 폭넓게 체험했는데요.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와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는

산업 AI와 금속 적층제조 기술, 신재생 에너지를 전공하는

석·박사 과정 학생들과의 학업 및 진로 멘토링도 진행했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관심이 컸던 곳은

세계 10대 천체물리학 연구소 중 하나인

포츠담 천체물리학 연구소였습니다.

 

한 참가 학생은 이곳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 방향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화가 심는 우주 인재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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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한화)

 

한화가 주최하고 KAIST가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4기 역시,

지난 1월 대전 KAIST에서 20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30명의 수료생들은

약 6개월간 '태양계 밖으로의 탐사'를 주제로

창의적 상상을 공학적 연구 과정으로 발전시키는

우주 미션 프로젝트를 수행했는데요.

 

수료생들은 6개월간의 협업을 통해 완성한

제2의 지구 탐사 연구 성과를 선보였습니다.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이전윤 전담교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설정한 연구 주제로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4기 수료생 30명은 KAIST 총장 명의 수료증과 함께

미국 항공우주국(NASA) 탐방, KAIST 영재교육원 수강 등

후속 교육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입니다.

 

나아가 기존 수료생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우주에 대한 진로와 관심사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는데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한화가 우주 분야에서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장기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우주 발사 능력을 발전시키고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씨앗을 심는 투자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꿈은 혼자 자라지 않습니다.

 

곁에서 지켜봐 주는 누군가,

손을 내밀어주는 누군가가 있을 때

비로소 단단해집니다.

 

한화가 있어온 자리들은

그런 곁이 되어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시간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 ERT LETTER로 다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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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