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서울시가 만든 ‘온기창고’에 서울 중소기업들이 ‘나눔의 온기’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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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 서울경제위원회, ‘온기창고 4호점(창신점)’ 개소식 참여.. 1호 후원자로 후원금 3천만원 전달 

- 권오성 서울경제위원장 등 물품 진열·전달 봉사활동도... “신기업가정신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지속할 것”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경제위원회(위원장 권오성)는 지난 16일 서울 창신동 쪽방촌에 조 성된 ‘온기창고’ 개소식에 참여해 3천만 원을 후원하고, 일일 봉사활동을 함께했다. 서 울경제위원회는 창신동 온기창고의 첫 번재 후원자로 이름을 올렸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들이 개인별로 배정된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이다. 이번 창신동 온기창고는 서울 역, 돈의동, 영등포에 이어 서울시내 개점한 4호점 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성 서울경제위원장(양천구상공회)을 비롯해 손영진 부위원장(광진구 상공회), 손태순 부위원장(서초구상공회), 김광석 부위원장(용산구상공회) 등 서울경제위원 회 위원장단과 서울시 김미경 자활지원과장, 대한상의 조영준 지속가능경영원장이 참석 했다. 참석자들은 물품 진열을 돕고 쪽방촌 주민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함께했다.


권오성 위원장은 “서울시 중소기업인들로 구성된 서울경제위원회에서 조성한 후원금 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서울경제위원 회는 신기업가정신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 획됐다. 신기업가정신협의회에는 기업이 경제적 가치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 는 새로운 역할을 해야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는 1,900여개 기업과 72개 지역상의가 동참 중이다.